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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0 : 요즘 해외 Z세대가 고르는 향수 + 데이트 앱 후기 1탄

shaking20s 2026. 3. 10. 10:54

🌟 해외 Z세대가 좋아하는 향수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향기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공부하고, 향수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 항상 세포라(Sephora)에 가서 직접 시향해보는 타입이에요.
오늘은 요즘 해외 Z세대들이 어떤 향수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향수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제가 추천하는 향수 소개

제가 추천하는 향수들은 제 주변 외국인 친구들이 즐겨 쓰는 제품 위주로 준비했어요.
향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혹시 제 추천 리스트 중 마음에 드는 향이 있다면 외국에 나가셨을 때 꼭 시향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직접 맡아보면 사진이나 리뷰보다 훨씬 더 향의 매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거든요.
 

Glossier You Perfume
 

  • Glossier는 “스킨퍼스트(skin-first)” 철학을 가진 미국 브랜드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뷰티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 ‘You’ 향수 라인은 개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려주는 ‘스킨 향수’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① You Eau de Parfum

  • 향기: 머스크와 바닐라 베이스에 우디와 앰버가 섞인 스킨 향수 느낌.
  • 특징: ‘내 몸에서 나는 향’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냄.
  • 인기 포인트: 데일리로 쓰기 좋고, 성별 구분 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유니섹스 향수.

② You Doux Eau de Parfum

  • 향기: 기존 You 향수보다 좀 더 부드럽고 크리미한 플로럴, 바닐라 터치가 강조됨.
  • 특징: 달콤하지만 가볍고 포근한 느낌,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
  • 인기 포인트: 부드러운 스킨 향과 플로럴 조합이 요즘 트렌드인 ‘클린 뷰티’와 잘 어울림.

③ You Fleur Eau de Parfum

  • 향기: 프루티 플로럴 계열로 라일락, 제비꽃 같은 꽃향과 약간의 과일 향이 섞여 있음.
  • 특징: 상큼하고 생기 있는 봄날 같은 느낌,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 연출 가능.
  • 인기 포인트: 밝고 산뜻한 플로럴 향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

④ You Solid Perfume

  • 특징: 휴대가 간편한 고체 향수로 언제 어디서든 살짝 덧바르기 좋음.
  • 향기: You 시리즈의 기본 향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라인 전체와 함께 사용 가능.

가장 인기 많은 향수는?

기본 라인인 You Eau de Parfum이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치 핑크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하며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Z세대 같은 느낌이에요.
 
You Eau de Parfum은

  • ‘내 체취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향’이 라서
  • 일상에서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라인 내 다른 두 향인 You DouxYou Fleur도 각각의 매력이 확실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 You Doux는 부드럽고 포근한 크리미 플로럴 향으로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할 때 좋고,
  • You Fleur는 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플로럴과 프루티 향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덕분에 You 시리즈는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선택 폭이 넓은 향수 라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ol de Janeiro Brazilian Bum Bum Cream
 

제품 소개

  • Sol de Janeiro는 브라질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뷰티 브랜드입니다.
  • 특히 Brazilian Bum Bum Cream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바디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탄력 있게 만들어 줍니다.

향기 특징

  •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 고소한 피스타치오, 버터리한 크림 향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구르망(gourmand) 계열입니다.
  • 달콤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고 산뜻한 스윗 향이라 데일리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Sol de Janeiro Brazilian Bum Bum Cream 인기 이유 & 이미지

이 바디 크림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보면 마치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는 자유 영혼 같은 친구이 쓸것 같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제 태닝을 즐겨 하는 친구가 이 크림을 바르고 왔는데, 향기와 그 이미지가 완벽 그자체.
향의 지속력도 정말 뛰어나다고 하는데, 친구 말로는 “향이 강하고 오래가서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이 난다”고 해요.

인기 이유

  •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가벼운 제형
  • 과하지 않으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달콤하고 고소한 구르망 향기
  • 바디 케어 제품이지만 향수처럼 기분 좋은 향을 남겨 줌
  • SNS에서 ‘바디향수 대용’으로 유명해 특히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

 

 
Rare Beauty Find Comfort Niacinamide Hydrating Body Lotion
 

제품 소개

  • 이 보디 로션은 Selena Gomez가 론칭한 브랜드 Rare Beauty의 제품으로,
  •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케어준다고 하는데요!

향기 특징

  • 상큼한 레몬과 루바브가 어우러진 프레시한 첫 향
  • 부드럽고 은은한 자스민 플로럴 향
  •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의 우디 노트가 뒤를 감싸며 깊이감 부여

인기 이유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는 이 제품의 큰 대용량을 가방에 항상 들고 다녀요!
처음에는 저도 이게 핸드크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바디 크림이라더라고요.
그런데 보습력이 너무 좋아서 친구는 핸드크림 대신 손에 바르기도 하고, 바디로션처럼 전신에 쓰기도 한다고 해요.
솔직히 저는 향이 너무 강한 핸드크림은 좀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내 살냄새 같아 속일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ㅋㅋ
 

 
KAYALI Yum Boujee Marshmallow 81 Eau de Parfum Intense

이 향수는 KAYALI에서 출시한 향수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 같은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에요.
이름처럼 마시멜로의 달콤하고 포근한 느낌을 중심으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향수입니다. 
이향수는 제가 세포라 갔는데 직원분이 적극 추천한 향수!
 
향기 특징

  • 부드럽고 달콤한 Whipped 크림 느낌의 첫 향
  • 포근하게 퍼지는 Marshmallow의 달콤한 향
  • 사탕처럼 달콤한 Candy-like 노트
  • 은은하게 더해지는 Coconut의 부드러운 마무리

전체적으로 달콤한 디저트 같은 향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추천 이유
달달한 향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시향해 보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향이에요.
마치 마시멜로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포근한 향이라
가볍게 뿌리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
 
 

 
제품 소개
이 향수는 Ariana Grande가 출시한 향수 Cloud Eau de Parfum입니다.
이름처럼 구름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향으로 유명한데요.
처음 병 디자인을 보면 다들 한 번씩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향수 맞아…? 장난감 아니야…?” ☁️😂
하지만 뿌려보면 생각보다 꽤 매력적인 향이라서

입문용 향수로도 많이 추천되는 제품이에요.
향기 특징

  • 상큼하게 시작되는 Bergamot 시트러스 향 🍋
  • 공기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Airy 느낌 ☁️
  • 포근하게 감싸는 Musk 노트
  • 전체적으로 Soft하고 달콤한 분위기

전체적인 느낌은 한마디로 말하면
“달콤한 구름 위에 누워있는 느낌”입니다.
 
솔직 후기 느낌
이 향수는 진짜 웃긴 게 뭐냐면요.
처음에는
“이 병 디자인 뭐지… 귀엽긴 한데…”
하다가
막상 향 맡으면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 그리고 어느 순간 계속 맡고 있음 😂
향 자체는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가벼워서
데일리 향수로 쓰기 좋고
특히 향수 처음 쓰는 분들한테 인기 많은 이유가 딱 느껴지는 향이에요.
 
그래서 결론은…
귀여운 병 + 무난하게 좋은 향 = 꾸준히 인기 있는 이유 납득 완료 ☁️✨
 
 
번외편 - 데이트 앱 후기 
 
나도 이제 연애 좀 해보려고 힌지(Hinge)를 깔았다… 😂
솔직히 나는 원래 이런 데이트 앱으로 만나는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사진 몇 장이랑 짧은 텍스트만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는 게
왠지 모르게 좀 별로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동안 데이트 앱은 아예 사용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계속 “한 번만 써봐!” 하면서 적극 추천해서
결국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깔아보게 됐다.
 
근데 앱을 보면서 처음 든 생각은…
“와… 외국 남자들 옷 진짜 못 입는다.” 😅
진짜 어디서 그런 옷을 사 입는 건지 궁금할 정도였다.
그리고 또 하나 놀랐던 건,
마초적으로 보이려고 그런 건지 콧수염을 기른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계속 스와이프하면서 넘기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한 영국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뭔가 귀엽기도 하고 분위기가 괜찮아 보여서
좋아요를 눌렀는데 매치가 됐다.
 
대화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대화도 잘 통했고,
말투에서도 뭔가 배려하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인스타도 교환하게 됐다.
 
근데… 여기서 살짝 문화 차이를 느꼈다.
내가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락 템포가 좀 느린 느낌?
나는 뭔가 메시지를 보내면
조금 더 빨리 답이 오기를 기대하는 편인데,
답장이 느릴 때가 있어서 살짝 답답할 때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제 할 말이 없다. 😂
 
기본적인 질문, 서로 궁금한 것들은
이미 거의 다 물어본 상태라
대화 소재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다.
나는 지금까지 연애 경험도 거의 없고,
특히 백인 남자를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괜히 더 떨리는 것도 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답답한 게…
만나자고 했으면 데이트 장소라도 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직 아무 계획도 없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다.
그리고 더 웃긴 건…
그 남자가 9월에 여기 떠난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아 마음 너무 주지 말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사랑에 빠지면 어떡하지?
혼자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있다. 🤦‍♀️
그래도 직접 만나서 밥 한 번 먹어보면
지금 느끼는 생각들이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일단은 가볍게
밥이나 한 번 먹어보려고 한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후기 2탄으로 다시 가져오겠다. 😂